1. 느부갓네살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어서, 바빌론 지방의 두라 평지에 세웠는데, 그 신상은 높이가
예순자, 너비가 여섯 자였다.
2. 느부갓네살 왕이 전령들을 보내서, 지방장관들과 대신들과 총독들과 고문관들과 재무관들과 판사들과
법률가들과 지방 모든 관리들을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의
예배와 설교
≪ 단어 및 구절 연구 ≫
다니엘서
<제 1 장 >
1절 발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느부갓네살은(렘21:2) 누부-구드리-우쭐 (Nebu-kudduri-utzur)이란 바벨론 이름의 음역이다. 여기에서와 같이 느부갓네살은 각각 알기쉬운 요소들로 구성된 것이다. “느부”(Nebu)는 신 느보(Nebo)이고
느부갓네살은 예루살렘의 젊은이들 중 왕족과 귀족은 데려오게 하였다. 그리고 환관 장 아스부나스로 하여금 이들을 교육시켜 바벨론 정신을 주입하고자 하였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을 철저히 세속화시키기 위해서이다. 다니엘과 그 세 친구들은 맛있는 음식과 빛나는 잔을 피하고 자신을 더럽히지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 끌려간 다니엘이 본서를 저술했고, 그 때문에 본 서의 명칭은 다니엘서가 합당하다고 생각해 왔다. 그리고 다니엘서의 명칭은 유대 랍비 문헌에서도 언급되었으며, 칠십인역(LXX)에서도 다니엘서로 번역된 것으로 보아 주전 6C의 위대한 신앙인이자 정치가였던 다니엘의 이름으로
느부갓네살 왕이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여호야긴 왕과 그 모친과 왕비, 그리고 많은 포로를 붙잡아 갔을 때 에스겔도 그 중에 끼어 있었다(왕하24:10~17) 바벨론에 간 그는 [그발] 강가에서 주택을 가지고 가정생활까지 하며 살았는데(겔 3:24) 유대인 장로들이 종종 찾아와 상담하는 일이 있었다(겔8:1). 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