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성
[ city of David ]다윗이 여부스 사람의 성읍을 점령해 붙인 성의 이름.
두로포이온 골짜기와 기드론 골짜기 사이에 있었다. 포로기 이후 느헤미야는 다윗성의 기념물들을 언급하였다. 그것은 셈문, 다윗성의 층계, 다윗의 묘실, 다윗의 궁, 용사의 집, 수문 등이다. 원래 가나안의 한 성읍이었다. 시
다윗성 자기에게로 메어 가기를 즐겨하지 아니하고 치우쳐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으로 메어 간지라.)
- 아비나답의 아들 아효가 하나님의 법궤 수레를 끌고 갈 때 소가 뛰므로 하나님의 법궤가 떨어짐을 막기 위하여 웃사가 손으로 붙잡을 때 하나님이 진노하사 웃사의 생명을 거두셨다. 안타깝지만
자신의 주석
서론
다윗이 블레셋을 물리치고 3만 명의 인원을 뽑아 하나님의 궤를 다윗성으로 옮기려 하였으나 실패하고 잠시 오벧에돔의 집에 법궤를 두게 된다. 이로 인하여 오벧에돔의 집이 복을 받게 된다. 이에 다윗은 다시 법궤를 가져오는데 다윗은 기뻐 춤을 추며 이스라엘 족속이 환호한다.
다윗성에 자기를 위하여 파 두었던 묘실에 무리가 장사하되 그 시체를 법대로 만든 각양 향재료를 가득히 채운 상에 두고 또 위하여 많이 분향하였더라.
비록 이렇게 죽지만, 아사왕은 믿음이 정말 좋은 왕이었다. 그러나 그는 다른 어느 왕국보다도 부족한 군대를 가지고 있어 항상 불안한 상황이었다.
6장 하나님의 궤를 다윗성 예루살렘에서 가장 오래된 일부 지역으로 원래는 남동쪽 언덕 위에 있던 여부스 성읍이었는데 다윗이 점령했다고 한다. 이스라엘이 차지하기 전에는 시온성이라 불렀으나(삼하5:7) 후에 이 이름이 온 예루살렘에 적용되었다.
으로 옮기다 (참고구절, 대상13:1-14; 15:25-16:6,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