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의 상승 → 부피 팽창, 기온 하강
= 외부에 일을 함(dW>0)
→ 내부에너지 감소(dU<0)
- 단열압축(adiabatic compression)
= 공기의 하강 → 부피 감소, 기온 상승
= 외부로부터 일을 받음(dW<0)
→ 내부에너지 증가(dU>0)
그림 . 공기의 상승 및 구름의 형성 과정
→ 온도상승(dU=CpdT>0)
단열 압축 과정이므로 Q(열전달량)=0 이며 가역적 반응이므로 ds(엔트로피 변화량)이 없어 그림에서 보이듯이 등 엔트로피 선을 따라 1에서 2로 가게 된다. 압축과정이므로 압력이 올라가며 이로 인한 일에 의해 엔탈피의 증가도 있다. 일정한 공간에 압력이 상승하므로 온도도 같이 상승하게 된다.
②
단열 압축 과정이므로 Q(열전달량)=0 이며 가역적 반응이므로 ds(엔트로피 변화량)이 없어 그림에서 보이듯이 등 엔트로피 선을 따라 1에서 2로 가게 된다. 압축과정이므로 압력이 올라가며 이로 인한 일에 의해 엔탈피의 증가도 있다. 일정한 공간에 압력이 상승하므로 온도도 같이 상승하게 된다.
②
온도는 0.3-0.6℃ 상승하였고, 평균기온 상승으로 인해 빙하가 녹아 해수면은 지난 100년간 10-25cm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만약, 이후 범세계적인 특단의 감축 정책이 시행되지 않을 경우, 지구의 평균기온은 2100년까지 0.8-3.5℃ 상승할 것이며, 해수면은 2100년까지 평균 50cm 상승할 것이라는 IPCC(Intergovern
상승시켜 주더라도 원위치로 돌아오게 된다. 그림 2.3과 같이 실제적인 대기에는 과단열(superadiabatic), 중립(neutral), 말단열(subadiabatic), 역전(inversion)의 현상이 일어난다. 과단열체감이라 함은 온도의 체감율이 단열체감율보다 큰 경우이며, 작은 경우에는 말단열체감이라고 한다.
중립은 단열체감과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