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문인협회에서‘문학교실’ Taller literario의 편집장으로 임명
1966년 단편집 <미개단지> Baldlo 출판
1967년 단편집 <불타버린 조각 : Madera quemada 출판
단편집 <물 위에 놓인 발 : Pies sobre el agua> 출판
1971년 단편집 출판. 이 작품으로 ‘환 시몬’상 수상
1977년 장편 <나는 절
나는 언어능력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논거
2) 언어능력의 창의성이 문법체계에 가하는 제약
① 문법의 귀환성(Recursivity)
: 우리의 문법체계가 문법적인 문장을 하나도 빠짐없이 생성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그것은 한번도 들어 본 일이 없는 문장도 생성해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나는 유럽계 백인이 95%를 차지하고 있고 메스티소가 4.5% 원주민은 0.3%에 불과하다. 아르헨티나는 라틴어로 ‘은(銀)’이라는 뜻이며 우리에겐 축구와 탱고로 잘 알려져 있다. 국민의 92%가 로마가톨릭교, 2%가 기독교, 2%가 유태교, 나머지 4%는 기타종교를 믿고 있다.
1.2 아르헨티나의 역사
아르헨티나
나 지우는 일이 없도록 충분히 연습을 한 후 주의해서 쓴다. 또한 필체가 안 좋은 경우라 하더라도 정성을 들여 또박또박 정자로 오자 없이 작성하여 지원자의 성실성을 나타내도록 한다.
일관성이 있는 표현을 사용한다.
문장의 첫머리에서는 '나는... 이다.'라고 했다가 어느 부분에 이르러서는 '저
작품인 ‘까마귀 기르기(원제 Cria Cuervos)는 한 부르주아 가정의 삶을 통해 프랑코 독재의 잔영을 그린 명작으로 꼽힌다. 1976년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을 만큼 주목도가 높았던 까닭도 여기에 있는 듯하다. 프랑코정권 말기의 스페인의 중산층 가정에 모습을 억지나 과장 없이 그려낸 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