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는 갈비를 미리 쪄뒀다가 먹을 때, 그 양만큼만 양념에 버무려 한 번 더 익혀 먹는 것이다.
세 번째. 안지랑 곱창대구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안지랑 곱창골목은 약 130m의 골목에 20여 곳이 넘는 곱창전문점들이 들어서 있으며, 대구지역뿐 아니라 외지에서도 찾아오는 먹거리 골목이다.
곱창이
- 대구 푸드의 적극 홍보성 ( 페이스북, 트위터 홍보부족)
- 음식관광박람회 또한 시민들에게 인지부족 (다양한 이벤트 필요)
- 적게는 하나 많게는 3개정도 음식부터 대구고유음식으로 브랜드화시킨후 성공하면 점차 늘리는 식으로 대책이 필요함
- 소셜 커머스를 통해 대구 근교탐방이 늘고 있음
따로국밥은 다른 지방의 국과는 달리 사골과 사태를 밤새도록 고은 육수에 대파와 무를 넣고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을 듬뿍 넣어 얼큰하고 매운듯하면서 뒷맛이 개운한 맛이 일품이다. 또한 ‘얼큰화끈'한 대구만의 맛을 대변하는 대구 향토 음식의 좌장격. 국과 밥을 만 국밥과 달리 국과 밥을 따로 먹
대구남구 합승도로에 위치한 ‘황금막창’
이곳의 한 손님이 막창을 된장에 찍어먹는 것을 보고 착안
이후 입소문을 타고 대구 곳곳으로 번지면서
기름기가 제거되고 좀 더 깔끔한 맛을 만들어내
2세대 막창으로 막창 집과 막창골목을 형성
이를 배경으로 97년부터 막창구이전문점이 붐을 이루고
1. 서론
1. 대구관광 문제점
① 많은 관광 자원에 비해 이를 뒷받침해주는 차별화된 관광 상품의 부재
대구시는 천연기념물 제 1호인 달성 측백수림, 가장 오래된 토성이 있고, 국내 최대 규모의 불로동 고분군과 초조대장경이 모셔진 부인사, 팔공산과 앞산 등 많은 관광자원이 있지만 이를 연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