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의 구석구석까지 파괴하는 토목건설을 국정목표로 만들고 있는 건설부와 농업기반공사, 토지공사, 도로공사, 수자원 공사 등 개발지상주의 기관들의 조직 이기주의는 우리나라를 토건국가의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것은 정보, 환경, 생명의 21세기와는 걸맞지 않는 길이다. 세계적 추세
대구의 관찰사 박중량씨가 와우산을 매수한 후 봉우리가 다섯 개의 산이라고 해서 오봉산이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해바라기공원]
도심속 주택밀집지역의 낙후된 어린이공원을 다계층·다목적, 복합기능의 포켓파크(Pocket Park)방식으로 재개발하여 유아 및 어린이들을 위한 복합놀이시설·놀이조형물
지역 주민들의 여가활용 및 휴식공간으로 제공된다.
[들샘공원]
간선도로변에 위치한 복합기능의 도시테마공원으로 벽천폭포와 분수, 원형무대 및 중심광장, 장식벽, 조합놀이대, 사각정자, 들샘조형석, 조형열주 등의 시설을 설치하고 곡선형 오솔길의 조성과 인근 아파트지구와의 완충녹지개념으
대구지역은 순위권에서 제외 되었다. 군낸 관광의 중심지가 상당부분 강원도나 일부 특정지방에 모일 것을 감안한다면 대구의 문화관광의 유치가 더욱 어려워 질 것이다.
지방 자치제 실시 이후 전국 주요 자치단체가 관광문화 산업을 주요 전략산업으로 설정하고 있고 내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지역 일대를 지배하고 있었던 토착지배세력의 집단 묘지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고분군은 팔공산의 지맥이 길게 뻗어 내려와 경부 고속도로에 의해 잘려진 일대의 능선으로 현재 211기의 고분이 밀집되어 있다. 대구 일대에 현존하는 고분군 중 가장 외형적인 형태가 잘 갖추어져 있다.
<출처-www.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