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며, 근위부, 중간부, 원위부로 나누기도 한다. 또한 각각의 뼈의 특수한 해부학적 명칭에 따라, 대퇴골이 경우, 두부, 경부, 전자부, 전자하부, 과상부, 과부골절 등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2) 골절의 정도에 의한 분류
완전 골절
골절이 양측 피질골의 연속성을 완전히 소실시키는 경우이다.
많은 골절이 후부 발목 염좌(捻挫)의 징후와 흡사한 경우도 있다. 만일 진단이 안나올 경우 여러 골절은 만성통증 또는 비 결합을 유발하게 된다. 골절부분이 발꿈치 뼈의 전부(앞쪽), 목말뼈의 후부, 입방골의 후부, 중족골(中足骨)의 5번째 기저부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상처를 입은 뼈의 부분적 통증이
Ⅰ. 문헌고찰
1. 대퇴골경부 골절의 정의 및 원인
대퇴골은 허벅지 속에 있는 한 개의 뼈로 몸통 쪽으로 골반의 비구와 연결이 되고 발 쪽으로는 슬관절과 이어지는 긴 원통형의 뼈로 신장의 약 1/4 정도의 길이를 갖는 가장 크고 단단한 골조직이다. 대퇴골 근위부의 중요 해부 구조로는 대퇴골두, 대퇴
정의 : 외측대퇴피신경(lateral femoral cutaneous N.)이 압박되어 나타나는 증상
압박되는 부위 : 서혜인대 후부의 신경출구에서 다발
역학 : 비만한 중년 남자 또는 임신부에게 자주 보임
원인 : 임신자궁, 급격한 체중증가, 복수, 복강 헤르니아, 봉합 같은 외상, 꽉 조인 벨트, 두터운 지갑 등이 원인이지
1.체형의 개념
이 용어는 미국의 심리학자 W. H. 셸던이 개발한 인체 형태분류체계에서 사용되었다. 셸던의 체계에서는 인간을 3가지 극단적인 인체유형, 즉 내배엽형(內胚葉型:둥글둥글하며 살찐 형)·중배엽형(中胚葉型:근육질형)·외배엽형(外胚葉型:가늘고 긴 형)으로 구분한다. 이 체계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