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 등으로 표현하기도 하며, 근위부, 중간부, 원위부로 나누기도 한다. 또한 각각의 뼈의 특수한 해부학적 명칭에 따라, 대퇴골이 경우, 두부, 경부, 전자부, 전자하부, 과상부, 과부골절 등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2) 골절의 정도에 의한 분류
완전 골절골절이 양측 피질골의 연속성을 완전히 소실
Ⅰ. 문헌고찰
1. 대퇴골경부 골절의 정의 및 원인
대퇴골은 허벅지 속에 있는 한 개의 뼈로 몸통 쪽으로 골반의 비구와 연결이 되고 발 쪽으로는 슬관절과 이어지는 긴 원통형의 뼈로 신장의 약 1/4 정도의 길이를 갖는 가장 크고 단단한 골조직이다. 대퇴골 근위부의 중요 해부 구조로는 대퇴골두, 대퇴
많은 골절이 후부 발목 염좌(捻挫)의 징후와 흡사한 경우도 있다. 만일 진단이 안나올 경우 여러 골절은 만성통증 또는 비 결합을 유발하게 된다. 골절부분이 발꿈치 뼈의 전부(앞쪽), 목말뼈의 후부, 입방골의 후부, 중족골(中足骨)의 5번째 기저부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상처를 입은 뼈의 부분적 통증이
3. 골절의 종류
① 상처 상태에 따른 분류
┌개방(복합)골절 open or compound fracture : 골절부위의 피부손상 → 외부로 창상 有
│ → 골절된 뼈 노출됨
└폐쇄성(단순)골절 closed or simple fracture : 피부 창상 X → 골절편 외부노출 X
② 골절 형태에 따른 분류
-완전 골
골절은 통 증이 미미할 수도 있다.
④ 부러진 뼈에서 소리가 난다.
⑤ 종창
⑥ 변색이나 반상출혈
⑦ 기능상실 및 비정상적인 움직임 : 골절이 있는 경우, 뼈가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없고 통 증이 심하여 기능을 할 수 없다.
⑧ 골편의 출혈
⑨ 쇼크
⑩ 신경과 혈관의 손상 : 상완골과 대퇴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