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라 했다. 둘째는 정상적인 시야로 180도까지를 볼 수 있는데 비해 20도 미만으로 보는 자를 시각장애인이라 했다. 시각장애인을 정의하는 것이 다 다르기는 하지만 도서관에서 이들의 공통점은 기존의 인쇄자료를 다른 형태로 바꾸지 않으면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즉 음성이나 촉각자료(점자)로
장애인의 전유물이었던 묵자 정보를 독서 및 시각장애인 또한 스스로 접근하고 비장애인과 그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2차원 바코드는 HWP, MS-Word 및 출판전용 프로그램인 Quark XPress 등에서 쉽게 생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작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보이스 북의 특징은 다음과 같
도서관에서 위의 특정 두 계층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이 극히 적었고 자료를 찾다 보니 다양한 흥미로운 서비스들을 찾게 되었다. 따라서 국내 도서관중 서울시립 어린이도서관과 부평도서관, 점자도서관의 정보서비스와 국외 공공도서관 중 뉴욕의 3대 공공 도서관(New York Public Library, The Qu
장애인 권리협약>이 채택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장애인차별금지법>제정에 관하여 이야기되어 짐에 따라 장애인의 인권 및 사회참여와 사회통합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권 보장이 필수적이며, 현재 장애인이 가장 불편함을 호소하는
도서관이다. 예를 들어 시각장애인의 경우 일반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자료가 아니라 들을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해야한다는 것이다. 뒤에서도 나오겠지만 시각장애인에게는 녹음도서, 화면해설서비스 등이 이루어져야한다. 이들의 요구하는 것은 일반 우리들과 비슷할 것이다.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