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테크성공학휴테크??생소한 것 같지만 전혀 그렇치 않다. 말 그대로 시테크 ...와 같은 형태로 생각하면 쉽다. 잘 휴식하는 방법이라고나 정의 할까? 이 책을 읽으면서 여가학이라는 학문이 있는지도 처음 알게 되었다. 여가학? 글쎄..좀 의아해했다. (여가학은 심리학, 사회학, 문화인류학,경영학 등
휴테크성공학 등의 책을 그가 썼다는 정도만 알았다. 그가 쓴 책의 제목만 봐도 그의 메시지와 가치관을 대략 짐작할 수는 있다. 읽지는 않았지만 대략적으로 짐작할 수 있는 그의 철학과 메시지는 충분히 공감할 만하다. 이미 21세기에 들어선 지 10년 가까이 되는 시점에 근면, 성실이라는 가치관 대신
그러나 40대 초반,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고 컨설턴트가 되기로 마음먹는다. 국내에서는 공학박사 출신의 경영 컨설턴트가 거의 전무했던 시절, 늦깎이 신참으로 IBS 컨설팅 그룹에 입사하여 20대 젊은이들과 3개월의 무보수 기간을 거치며 경영 컨설턴트 실무를 기초부터 탄탄히 다졌다. 현장에서 2년간
* 리더쉽과 관련된 많은 책들을 봤는데, 외국사람이 쓴 책이나 딱딱한 이론서 스타일의 책들은 솔직히 나의 현실과는 상당히 멀게만 느껴지는 부분도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머리만 아프고 실제로 조직관리나 리더쉽 능력을 키우는데는 별반 도움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은 삼성전자에서 마케팅
미래학자인 박영숙, 제롬 글렌이 공동저술한 “유엔미래보고서 2050”은 인공지능, 새로운질병, 교육, 건강,전자화폐, 다양한 기술, 우주 등의 키워드를 통해 구체적인 미래를 예측한 책으로서 미래사회에 변화가 생기는 이유와 어떠한 변화인지에 대해, 그리고 2050년의 미래의 경제를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