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인생을 만드는10년법칙이란 게 과연 무엇일까?’란 호기심 때문이기도 하지만 나도 이 책을 읽고 나의 경력 관리를 좀 더 효율적으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하여 지금 내가 듣고 있는 조직행위관리 이론에서, 개인 수준의 조직행동에 속하는 동기부여나 피드백
< 김유정 작품집 >
작가 김유정(1908~1937년)은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으며, 휘문고보를 졸업하고 1927년 연희전문 문과에 입학했으나 생활고로 중퇴하고 한동안 객지를 방황했다. 1935년 단편 <소낙비>가 《조선일보》에, <노다지>가 《중외일보》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이 책에는 그이 단편
읽고 난 뒤, 이 고민한 과정 또한 내면의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었던 것 같아서 잘 공감이 갔다.
둘째...(중략)
셋째...(중략)
그래서 나는, 작가가 주인공 싱클레어로 하여금 보여준 자기 자신에 도달하기 위해 살아가는 한 인간의 생애가 살아가는 모든 인간에 있어 동일하게 적용되고, 자신의 내면을
명품인생을 만드는10년법칙”을 접하게 되었다. 그 동안 공병호 박사의 다른 도서들 “ 부자의 생각 빈자의 생각”, “10년 후 한국” 등을 읽고 상당히 미래한국 사회와 인재에 대한 명쾌한 예측을 제시한다고 생각해 왔었고 2006년 새로 발매된 이 서적은 그 동안 공병호 박사가 지은 도서들의 최종 완
300회의 강연과 70여권이 저서활동 등 저자 자신의 자신감 넘치는 활동 들. 또 그는 이 책 (‘10년법칙’)이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서 장기적으로 성공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역시나 자신감 넘치는 이 말투가 독자를 거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