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1. 첫째 날-진정한 리더십의 개념
주인공은 수도원에 도착해 첫 미사를 마친 후 예배당에 마련된 조그만 도서관으로 향하여 레오나르도 호프만이라는 인물에 대해 검색해 본다. 호프만은 과거 「포춘」지가 선정한 500대 기업인 중 한사람으로 직원들을 리드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능력이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여시키고 있으며, 경영진을 위한 훈련과 컨설팅에 쏟아 붓는 비용이 어마어마하면서도,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다양한 정보와 뿌듯한 감정을 실제 행동의 변화로 연결시키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예전에 ‘서번트리더십 원전’을 읽고 느낀 바가 컸으며, 요즘 더욱
리더십에 관심이 있다면 4년안에 누구나 한번씩 리더를 경험할 수 있는 여건이 여대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평소 리더십에 관심이 많고, 또 2학년이 되어서 팀원이 아닌, 팀장으로 과제 하나를 맡던중,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팀을 이끌어나갈까를 고민하다가 추천 도서 목록중 이 책을 발견하게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행복하고 좋은 삶이란 어떤 것일까?",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명제가 아닐 수 없다. 현대인뿐만이 아니라 인류가 존재해온 이래로 행복이란 감정을 정의 내리기 위해 부단히 도 노력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
소설형식으로 쓰인 이 책은 시몬사제의 주관아래 진행되는 일주일간의 리더십 여행이다. 여정의 길목을 짚어가듯 리더십의 핵심개념들을 차례대로 하나하나 짚어가는 이책은 쉽게 단숨에 읽힐 것 같아서 택했다. 한번 읽고나니 또 읽어보면 더 깊은 이해가 갈것같기도 하고 지루하지 않고 재밌기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