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학춤 (東萊鶴춤)
<부산무형문화재 3호>
분 류 : 무용
지 정 일 : 1972.09.19
소 재 지 : 부산 동래구 온천동 산13-3
동래학춤에 대해 리포트를 쓰기 전에 무형문화재의 정의에 대해 잠시 알아봤다.
무형문화재란, 형태로 헤아릴 수 없는 문화적 소산으로 역사상 또는 예술상 가치가 높은
,『경상도지리지(1425)』『세종실록지리지(1454)』『경상도속찬지리지(1469)』등에 "동래부산포(東萊富山浦)"라 하였고, 1471년 편찬된 신숙주의『해동제국기』에도 "동래지부산포(東萊之富山浦)"라 하고, 같은 책「삼포왜관도(三浦倭館圖)」에도 "동래현부산포(東萊縣富山浦)"라고 기록해 놓고 있다.
Ⅰ. 지역별 주택정책
1. 서울권 주택정책
가용택지의 절대 부족과 함께 서울의 주택공급에서 40% 내외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던 재건축사업의 억제로 서울 강남권 주택시장은 공급 확대의 한계에 직면했다. 서울 강남권의 대체 주거지를 서울권 주택시장 내에 개발하는 한편, 강남지역과 강북지역의
【서론】
부산은 온화한 해양성 기후와 3포 지향(바다, 산, 강)의 한국 제2의 도시이며 한국 제1의 수산·해양항만도시이다. 대륙과 해양을 잇는 육·해·공의 국내외 교통 결절지 기능과 장대한 낙동강 수변 공간, 수려한 산지, 온천 등 천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연간 150만 명의 외국인
아니며 기록 방법이 없다. 특정인에 의하여 늘 공연되거나 관중을 상대로 하는 것도 아니다. 또한 향토색이 짙다는 점과 민속의상을 입었다는 점이 있다. 민속 무용의 종류에는 살풀이춤, 승무, 태평무, 한량무, 진도북춤, 동래학춤, 입춤, 부채춤, 장구춤, 화관무, 강강술래, 무당춤, 삼고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