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는 CJ의 자회사인 CJ푸드빌에서 출범한 프랜차이즈 베이커리로써
1996년 처음 선보였고 그해 8월 프랑스어로 '매일매일'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뚜레쥬르'로 브랜드의 이름을 확정지었다.뚜레쥬르는 '냉동반죽'이라는 기술을 도입하면서 대규모 제과체인에서 뒤지고 있던 신선도 유지의 단점을
비비고 bibigo는 한국 식문화의 발전과 함께해 온 CJ가 60년 동안 쌓아 온 한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탄생시킨 글로벌 한식 브랜드이다.
비비고에서는 한국 전통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한식 메뉴를 만날 수 있다. 비비고는 비빔밥의 발전시켜 밥, 나물, 토핑, 발효 소스를 개인의 취향과
⒝ 세계적인 한식브랜드로 키우기 위한 전략
2010년 런칭한 '비비고'는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레스토랑과 가공식품을 통합한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는데 한식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해외 시장에서 레스토랑을 통해 한식의 매력을 전파한 뒤, 이를 맛본 사람들이 비비고 제품을 사서 가정에서도 한식을
뚜레쥬르 외에도 투썸플레이스, 빕스, 차이나팩토리, 올리브영, CJ E&M 등 다양하다. 그렇기 때문에 CJ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브랜드와 연계하여 할인이나 이벤트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뚜레쥬르는 CJ E&M의 인기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2’와 공동마케팅을 통해 미션의 주제를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