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식품, 틈새라면의 시작…
라면은 각 가정마다 3개 이상이 구비되어 있을 정도로 우리 생활 속 깊이 뿌리박혀 있다. 틈새라면은 이러한 국민식품인 라면을 파는 곳이다. 처음 틈새라면의 시작은 1981년 현 명동지점에서 김복현 사장에 의해 설립되었다. 처음 라면전문점을 설립하면서 100년 앞
이 아이템을 생각하게 된 계기는 “왜 분식점에서는 모두 신라면을 사용하는가?”라는 의문점 때문이다. 한국 사람의 대부분이 밥의 대안으로 가장 많이 찾는 것이 라면이고 평소 신라면 외에도 다양한 라면들을 즐겨 먹고 있다. 신라면은 예전부터 많이 먹었기에 약간 식상했고 그런데도 학교 식당은
Ⅰ. 서론
1. 틈새라면이란?
틈새라면은 본래, 명동의 작은 틈새속에서 주변의 지인들과 저렴함을 쫒는 학생들이 고객의 대부분 이었다. 메뉴 역시 그 당시에는 “빨간 고춧가루와, 계란, 떡”이 들어갔다고 해서 빨계떡이라 이름 붙여진 라면과 찬밥이 전부였다. 하지만 입소문 하나만으로 이
* 국내외 라면 시장 상황
전 세계에서 라면 소비량 1위 국가 = 중국
1 인당 라면 소비량 1위 국가 = 한국
(1인당 연간 82개
하루 평균 1,200만 개 제품 판매
-05년 6월 기준)
라면전문점은 과거 ‘면빨 땡기는 날’ 등 프랜차이즈가 시도된 바 있지만 크게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틈새시장으로서만 고유의
매출 효율을 발휘할 수 있 도록 전문적인 상권 분석과 점포개발을 지원한다.
6) EDUCATION - 노하우 전수
-> 초보자도 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오픈 전 과학적이고 체계화된 틈새만의 맛과 문화, 경영기법을 전수하며, 오픈 시 본사 직원의 O,J,T, 실시, 매장관리와 고객관리 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