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 모스크바
면적 : 17,075,400 km²
(남한의 170배)
인구 : 약 1억 4천명 (세계 8위 수준)
언어 : 러시아어
1인당 GDP : $11.000 (세계 62위)
관계 변천사
91년 말 : CIS (독립국가연합) 탄생
92년 이후 : CIS 국가들의 러시아권 이탈 시작
2000년대 : CIS 국가들 내에 ‘친서방화’ 혁명 발발
최
러시아 총리는 과도정부가 들어선지 수 시간 만에 과도정부를 인정한 데 이어 5,000만 달러 이상의 원조를 약속하는 등 키르키스가 자국의 '뒷마당'임을 과시했다.
우즈베키스탄을 위주로 한 CIS와 멕시코 등의 남미권에서는 발전·석유화학·정유 분야에서 50억달러가량의 수주가 예상되고 있다.
LG전
러시아인들의 삶의 모습 중 극히 일부를 아래 수필을 통하여 제시하려 한다. 각기 다른 계층의 주인공들의 일상을 특징적으로 묘사하고 있지만, 물론 이것은 그들이 가진 삶의 단편들 중 한 조각일 뿐이다. 우리는 이를 통해 러시아와 러시아인의 모습을 개괄적으로 살펴보고 본 연구의 첫 발걸음을 떼
러시아의 경제 위기인 모라토리움으로 러시아 내에 있던 수많은 외국인 기업이 러시아를 모두 떠났을 때 우리나라의 삼성과 LG는 끝까지 러시아 시장에서 발을 때지 않았는데 그로 인해 지금의 삼성과 LG는 어떤 모습이 되었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그리고 이러한 어려움을 어떤 전략으로 극복할 수 있
러시아에 대해 선전포고를 한 시점을 대전발발시기라 보는 견해가 있다. 영국에선 영국이 참전을 선언한 8월4일의 다음날인 8월5일을 진정한 세계대전의 시작이라 하기도 한다. (이 보고서에서는 1914년 7월 28일을 인정) 전쟁이 끝난 시기는 1918년 11월11일 전 전선에 걸쳐 휴전을 선언한 시점으로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