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평의 과학화
● 영미이론(부스, 와트, 커모드)
-바흐친에 열광
-모더니즘 ⊂ 리얼리즘(≒ 부스, 와트, 커모드)
-부스: 수사학, 저자의 조정 강조
-와트: 자본주의 사회구조와 개인 철학
-커모드: 어떤 형식이든 당시 사회와 역사를 반영
-다른 영역으로 확장(인류학, 역사학, 정신분석학 등)
1. 바빌로니아 신화의 릴리트(Lilith)
흡혈귀의 가장 오래된 원형은 바빌로니아 신화에 등장하는 릴리트(Lilith)다. 릴리트는 최초의 여성으로 아담과 동시에 창조되었기 때문에 남성에게 복종할 의무가 부과되지 않았다. 고분고분하지 않는 릴리트와 아담간에 끊임없는 분란이 계속되었고, 마침내 릴
소설▶서사 (러시아 형식주의~ 구조주의)
러시아 형식주의
-전기비평/ 상징주의에 대한 도전(경험주의)
-낯설게 하기
-로만 야콥슨, 후일 레비-스트로스로 연결
-프랑스 구조주의, 미국 신비평
프라이
-신비평의 닫힌 체계 공격
-소설 ⊂ 서사
-보편이론 제시 (↔상황, 개별성 무시)
-프랑
에로스와 죽음 혹은 파괴에의 본능이라고 일컬어지는 타나토스와의 모순적 관계가 '사랑'의 시작과 끝을 이끄는 수레의 바퀴와도 같은 것이라면, 우리는 그 둘의 관계를 좀 더 명확히 짚어보지 않을 수 없다. 자기 안의 본능이 어떻게 발현되는지를 안다면, 그것을 올바른 방향으로 조정하는 일이 조금
철학 사상이다. 제 1, 2차 세계 대전의 비극적 체험을 통해 더욱더 사회 변화가 촉진되었던 데다가 과학·기술 문명의 발달로 인한 인간의 주체성 말살이 초래되었기 때문에 실존주의는 현대 문명의 비인간화에 대한 반항으로 등장하였다. 즉 실존주의는 헤겔 이후의 합리주의적 관념론, 객관성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