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nst Ruska에 의해서이다. 이때 Ruska는 음극관 연구 중 직경이 0.3mm인 양극 조리개의 영상을 확대시킨 실험을 하였다. 이는 초점거리가 작은 전자기 렌즈를 처음으로 고안한 것으로 입자파동이론이 등장하기 전의 시점에서 전자빔으로 물체의 영상을 확대시킬수 있음을 증명한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판이나 사진필름에 초점을 맞추어 투사된다. 이 전자의 파장은 가속전압에 따라 다르며 흔히 사용되는 전압(100 KV)에서의 전자파장은 0.004nm 로 전자현미경의 이론적 분해능(해상력)은 약 0.001nm이나 생물학적 표본에서 사용되는 분해능은 약 0.14 ~ 0.20nm이다. (참고로 1nm는 10억 분의 1m이다) 주사전자현미경
거리를 의미라는 것이다. 파장이 짧을수록 주파수가 증가한다.
눈과 뇌를 통한 인간의 의식은 망막에 있는 간상체와 추상체가 이미지를 형성한다. 간상체는 빛에 민감하게 반응 하지만 청색을 제외한 색에서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한다. 추상체는 빛에 덜 민감하나 피사체의 세부, 색, 형태, 위치 등을
판단하는 것을 두 명이 하였고 실험할 때 기구의 움직임을 최소화하여 떨림에 의한 오차를 줄였다.
8. 결론
실험 1 - 볼록렌즈일 때 맺히는 상을 관찰하였고 d_0값을 달리 하면서 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 할 수 있었다. 또한 간단한 공식으로 렌즈의 초점거리를 구할 수 있었다. 볼록렌즈의 특정을
하는데
빛의 광선이 단지 그것으로 와서 나타나는 것이지
이 상으로부터 실제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the dashed lines는 오직 빛의 광선이 아닌
현재의 광선의 범위를 나타내는 이 실질상의 끝에 있다.
이 실질적인 광선은 눈의 초점과 접안렌즈 사이에
solid line에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