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가난한아빠”는 이책의 저자인 로버트기요사키와 그의 부인샤론레흐트가 공동집필한 책으로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들의 돈과 투자방식 및 그 기본원리에 대해 서술한 책이다.
이책에서는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우리를 위해 일하게 하는 법에 대해 강조 하고
부자들은 세금의 원리와 기업의 힘을 안다
다섯번째 교훈 :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여섯번째 교훈 :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배움을 위해 일한다
위와같은 내용이 다시금 저를 새로운 생각으로 돈을 벌게끔 만든내용입니다
기억에 남는 글내용을 보면,
부자아빠는 매일매일 들어오는데
부자가 되는 길이다.
사실 생각해보면 나는 지금까지 초, 중, 고 ,그리고 00대학교 경영학부에 재학중이면서돈을 버는 방법이외에 돈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배운바가 없는 것 같다. 경영학도임에도 불구하고 그저 회사에 취직해서 한푼 두 푼 아껴가며 내 집 마련이 삶의 목표인 평범한 셀러리맨
읽고, 나 자신에게 실망 아닌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이러한 행복들을 그동안 익숙함에 무뎌져 당연하게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당연하게 ‘나에게 행복을 주는 어떠한 이벤트, 사건이 존재할 때 그 순간이 바로 행복이
샤론레흐트’는 자식을 둔 부모로서 ‘로버트기요사키’의 <쥐경주>와 그와의 대화를 언급하며 현 교육에 대한 비판과 나아가야할 방안을 말한다. 즉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에 가거라‘라는 현 교육의 골자에서 ’더 다양한 지식을 가르치고, 색다른 시각과 교육이 필요하다‘란 논지로 이 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