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결코 달성할 수 없는 잘못된 기대감을 심어준다. ‘부자로부터 부(富)를 빼앗아 나눠주겠다.’혹은 ‘임금을 올려주겠다.’는 약속을 하는 순간, 가난한 국민은 자신의 열악한 상황이 법과 정책으로 개선될 수 있고 개선되어야만 한다는 기대를 갖게 된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아르헨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싶어 하고, 그런 이야기는 현실 세계와는 다른 방식으로 사이버 공간에 색다른 삶의 경험과 재미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된장녀의 경우도 이런 사이버 공간에서의 이런 활동과 무관하지 않으며, 현재는 현실세계의 사람들 사이에서 공통된 의미로 굳어져 사
사람은 1%가 다르다.”는 책 제목은 ‘ 끌리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나도 끌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 ’는 생각을 갖게 했다. 그리고 이러한 독자들의 심리를 예측한 저자는 참 똑똑하다고 생각하여 저자의 프로필을 살펴보았다. 저자가 심리학자임을 안 후 에는 역시 사람들의 마음을 이끌어내는 데
하지 않으며,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그 제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그들만의 독특한 경험이다. 이것이 바로 접근이다. 이러한 접근은 소유와는 별개의 개념으로 보아야 하는데, 이는 자동차 이용의 예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자동차를 사용하는 사람 모두가 반드시 자동차를 사야할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