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이온전지는 음극재, 양극재, 분리막, 전해액 등 4개의 핵심소재로 구성되어 있고, 이 핵심소재들이 반응하여 에너지를 저장하고 방출합니다.
양극재는 전기가 들어오면 리튬이온을 통해 전하를 실어 나르는 역할을 하고, 음극재는 이동해 온 리튬이온과 전하를 저장하였다가 방출하는 역할을 담당
보장할 수 있지만 이온전도도라는 벽이 막혀 있는 상태이다. 상용화 할 수 있는 이온전도도가 나오지 않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겔 고분자 전해질은 안정성이 완전히 담보되지 않지만 이온전도도가 상용화 할 수 있는 정도라서 고체 고분자가 완전히 발전할 때까지 개발하여 사용해야 할 재료이다.
고용량화를 달성하였다. 그러나 양극재료의 고용량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지 고용량화는 한계에 도달 할 것이다. 리튬이차전지의 작동원인 리튬은 양극 활물질에서 공급되기 때문에 리튬이차전지에서의 양극 활물질의 고용량화는 필수적이며 따라서 양극활물질의 개발이 절실히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