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이야기는 당장의 행복감에 대해 만족하는 사람은 성공하기 힘들다고 설명하면서 눈앞에 보이는 행복을 쟁취하기 보다는 참고 노력하면 더 큰 행복을 누릴수 있다는 것을 여러 가지 비유로 설명하고 있다. 조나단 이라는 경영자와 찰리라는 조나단의 운전사와의 대화로 우리에게 깨달음을 얻
요즘 사람들은 돈에 미쳐있다. 과거보다 더 커져 여기저기서 불어오는 재테크, 주식, 투자의 바람이 그러하다. 남보다 더 많은 재산을 모으기 위해 오늘도 사람들은 많은 시간을 쓰고 좋은 정보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마시멜로이야기’의 책 내용은 관심을 이끌기에 충분하
마시멜로이야기는 성공, 그리고 두려운 세상을 헤쳐 나가야 할 우리에게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인생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은 채 하루하루를 흘리듯 살던 나에게 이 책은 신선하고도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얼핏 보면 잔잔하기 그지없는 내용이지만 나는 이 책을 한 편의 박진감 넘치
마시멜로이야기를 읽으면서 이 책 역시 누구나 한번쯤은 해 봤을법한 생각들과 초등학교 시절부터 배워온 절재의 미학에 대해 한 사건들마다 각기 조금씩 다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 같았지만, 총체적으로 따져본다면 ‘이 책 역시 「당장 눈에 보이는 이익을 참고 그 뒤에 다가올 더 큰 이익을
2.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기꺼이 가라.
조나단은 간디의 손자 아룬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아룬은 고장난 자동차를 고쳐 다섯시 까지 아버지를 모시러 가야했다. 자동차수리는 생각보다 일찍 끝났고 아룬은 남은 다섯 시간 동안 무얼 할까 하다가 영화를 본다. 영화는 마시멜로에 비교될 수 있다. 아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