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시작하는 글
- 마테도니아의 대두와 폴리스의 종말이라는 주제처럼 이번 발제에서는 알렉산더대왕이 동방원정을 시작하고 대제국을 이루기 전에 무엇을 토대로 그 같은 업적을 이루었으며, 어떤 역사적사건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밝혀 보고, 마케도니아에 이어 로마에 이르기까지의 그리스반도의
기원전 323년 알렉산더 죽음
→ 필리포스 아리다이오스 3세→알렉산더 4세
★기원전 301년 알렉산더의 장군 네사람이 지배권나눠가짐
카산드로스-마케도니아,그리스
리시마코스-소아시아,트라키아
셀레우코스 니카토르 1세 –메소포타미아,시리아
프톨레마이오스라고스-이집트 팔레스타인 차
말년
그리스인들 자신이 이전에 해왔던 관행을 바탕으로 조직체를 건설한 것이나 과거의 불쾌한 기억을 지나치게 연상시킬 수 있는 영구적인 동맹을 시도하지 않은 것은 필리포스로서는 분명히 지혜로운 처신이었다. 그러나 그는 그리스 정치가도 그리스인도 아니고 단지 마케도니아인의 왕일 뿐이
마케도니아 통치를 맡아 트라키아(트라케) 부족인 마이디족을 무찔렀으며 2년 뒤 필리포스가 그리스 동맹국들을 격파한 카이로네아 전투에서는 좌익군을 지휘했고 테베의 신성동맹을 격파할 때 개인적인 용맹성을 보였다. 1년 후 필리포스는 올림피아스와 이혼했는데, 알렉산드로스는 아버지의 새 결
나는 개인적으로 동 ․ 서양의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한 소설을 즐겨 읽는 편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전쟁사에 대하여 흥미를 느끼는 편인데, 왜냐하면 재미있는 전쟁사의 이야기를 이것 저것 읽다 보면 어느세 세계사의 흐름이 어설프게나마 연결될 때의 쾌감을 즐기기 때문이다. 서양사의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