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사] 마케도니아와 폴리스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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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마케도니아의 成立
▶그리스 國家(폴리스)의 쇠퇴
- 마테도니아의 대두와 폴리스의 종말이라는 주제처럼 이번 발제에서는 알렉산더대왕이 동방원정을 시작하고 대제국을 이루기 전에 무엇을 토대로 그 같은 업적을 이루었으며, 어떤 역사적사건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밝혀 보고, 마케도니아에 이어 로마에 이르기까지의 그리스반도의 패자가 바뀌면서 기존의 그리스 폴리스의 변모도 알아보자.
▶마케도니아의 成立
마케도니아는 왕 아르켈라우스(413-399 B.C.)때 왕국이 되었다. 그는 군대를 새롭게 조직하고, 요새화된 도시를 건설하며, 수도를 펠라(Pella)에 세웠고, 무역과 화폐제도도 마련했다. 아르켈라우스는 BC 431∼BC 404년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각각 자기 편 동맹시(同盟市)들을 거느리고 싸운 전쟁.
펠로폰네소스 戰爭의 막바지에 아테네가 입은 손실덕분에 부분적인 영토 확장을 하였다. 그러나 아테네와는 기본적으로 이웃과 사이좋게 지냄, 또는 그러한 이웃.
善隣관계를 지키고 있었다. 아르켈라우스의 치세덕분에 마케도니아는 그리스文化의 흐름 속에 어느 정도 편입할 수 있게 되었다.
▷필립의 지배
마케도니아를 그리스의 주요국가로 부상 시킨 인물은 필립(또는 필리포스)2세(359-336 B.C.)이다. 처음에 그는 조카 아민타스의 섭정으로 국가의 수반이 되었는데, 다음에 곧 자신이 왕이 되었다. 젊은 시절 그가 테베에 인질로 잡혀 있던 2년 동안은 군사에 관한 지식을 많이 배웠으며, 매우 실용주의적 입장에서 마케도니아에 군대가 절실함을 생각했다.
마케도니아는 많은 서쪽에는 일리아인, 북과 동에는 트리키아인, 남에는 테살리인, 아테네인이 북부 에게해 전역에 대한 강한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었으며, 마케도니아가 강력한 국가로 성장 하는것을 저지하는 입장에 있었다,
적들이 존재했으며, 시골적임,
전원적이었고, 부족의 영향력도 강력했다. B.C. 5세기가 돼서야 통일이 능률적으로 되었는데 그리스의 여느 도시국가와는 달리 왕국으로서의 모습을 띄었다.
-김진경 외 공동 著, 『서양고대사강의』, 한울 아케데미, 2001년 발행.
-Michael Cheilk 著, 『서양고대사개론』, 문맥사, 1987년 발행.
-배영수 著, 『서양사강의』, 한울 아케데미, 2000년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