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1위의 신한카드의 큰 틀의 전략은 정공법에 해당하는 신용판매 확대를 위해 영업·마케팅 역량을 결집시켰다고 볼 수 있다 다른 카드사의 전략들 중에 하나인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대출 금리를 낮추고 한도를 늘리는 방식을 활용하면 취급액 규모는 빠르게 증가하지만 이는 자산부실화로 이어질
신한캐피탈에 양도했다. 2010년 1월 일본 JCB카드와 제휴해 새로운 해외겸용카드인 URS(유어스)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2001년 3월 제1회 한경 웹 어워드 신용카드부문 최우수상을, 같은 해 10월에는 한국전자거래대상 2001 카드부분 대상을 수상하였다. 2009년 10월에는 한국브랜드경영협회 주최 ‘2009 대한민국
경영자와 임원은 물론 협력업체까지 참석하는 `고객만족위원회`를 분기별로 실시한다. 고객 관점에서 불합리하거나 불편한 업무 프로세스를 바꾸기 위해 2008년부터 6시그마 활동을 벌여 총 166개의 업무 프로세스를 정비했다. 신한카드는 모든 신한인이 확신과 열정을 갖고 ‘One신한’으로 생각하고 행
카드는 2003년 5월 ‘현대카드M’ 을 출시하며 포인트 선 지급 서비스인 ‘세이브 포인트 제도’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으며 2004년 1월 ‘현대카드C’를 시작으로 9월 ‘현대카드S’, 2007년 4월 ‘현대카드V’를 출시하는 등 알파벳 카드 시리즈를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디자인경영의 대표 사례라고 볼
서비스 제공을 기업 이념으로 삼아 업계 2위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엇이 이 같은 초고속 성장을 가능하게 했을까. 카드상품의 패러다임을 바꾼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과 마케팅전략, 디자인과 감성경영, 창의적이고 신속한 조직문화, GE라는 강력한 파트너 등 여러 요인들이 꼽힌다.
슬럼프에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