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전략과, 과학적인 시장/소비자 분석, 니치 마켓의 공략, 차별화된 마케팅전략을 바탕으로 신용카드 시장을 주도해나가고 있다.
또한 2005년 8월 세계적 금융기업 GE소비자금융(GE Consumer Finance)과 전략적 제휴에 성공하며 글로벌 금융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국가 고객 만족도 조사(NCSI)
신한캐피탈에 양도했다. 2010년 1월 일본 JCB카드와 제휴해 새로운 해외겸용카드인 URS(유어스)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2001년 3월 제1회 한경 웹 어워드 신용카드부문 최우수상을, 같은 해 10월에는 한국전자거래대상 2001 카드부분 대상을 수상하였다. 2009년 10월에는 한국브랜드경영협회 주최 ‘2009 대한민국
경영자와 임원은 물론 협력업체까지 참석하는 `고객만족위원회`를 분기별로 실시한다. 고객 관점에서 불합리하거나 불편한 업무 프로세스를 바꾸기 위해 2008년부터 6시그마 활동을 벌여 총 166개의 업무 프로세스를 정비했다. 신한카드는 모든 신한인이 확신과 열정을 갖고 ‘One신한’으로 생각하고 행
신한카드가 고객 서비스를 위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시장 1등 사업자 지위에 만족하지 않고 선도적인 상품과 서비스로 어떻게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지 등을 보여준다.
1) 신한카드의 포인트, 예금 결합상품 - 계열사와 시너지 마케팅 강화
신용카드를 사용해 쌓은 포인트를 현금처럼 예금과
카드상품의 패러다임을 바꾼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과 마케팅전략, 디자인과 감성경영, 창의적이고 신속한 조직문화, GE라는 강력한 파트너 등 여러 요인들이 꼽힌다.
슬럼프에 빠진 카드 시장 내 상황과 후발 주자라는 악조건 속에서 뒤늦은 출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카드는 현재 ‘500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