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석동의 괭이부리말에서 살아 왔고, 지금은 그 곳에서 공부방을 하고 있다. 이 책으로 창작과비평사에서 주관하는 제4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창작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 책 이외에도 여러 아동문학 저서가 많다.
3. 줄거리
인천광역시 만석동에 괭이부리말이라는 별칭을 가진 빈민지역에서
만석동에 공부방 ‘기찻길 옆 작은 학교’를 만들어 운영하는 등 지역운동에도 힘쓴 바 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은 실제로 1987년부터 작가가 인천 만석동에서 살며 겪었던 일들에 뿌리를 둔 소설로서, 아동문학가인 동시에 지역운동가로서의 작가의 입장이 고스란히 반영된 소설이다.
출처 네이
만석동 쪽방촌 찾아 저소득 소외계층 대상 의료봉사 실시
2012년 4월 1일, 인하대병원 사회봉사단은 제 12 회 인천국제마라톤 대회 의무 상황실을 운영하며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의료 지원을 실시
[출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하대병원, 제 12 회 인천국제마라톤 의료지원 성료
본원의 역사, 최신장비와
●일자리 제공
단순 노동 인력을 요하는 곳 / 경력과 연륜이 풍부한 인력을 요하는 곳
① 농협
- 자사와 협력하여 노인 고객들에게 단순 노동을 요하는 일자리 제공.
- 김치 담그기, 고추 따기
② 동사무소 ( 서울 강남구 일원동,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여월동/작동/원정동, 인천시 동구 만석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