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점심을 먹고 양치를 하러 화장실로 이동을 하였다. OO와 친구들이 앉고 OO가 앉을 자리를 찾지 못하고 서성거리며 있었다. 그 모습을 본 OO가 자리를 옆으로 살짝 옮기며 “여기로 와 내 옆에 앉아~ ”라고 이야기를 하며 자리를 비켜 주었다. 교사는 OO에게 “우와 우리 OO 정말 멋지네.”라고 이
기본생활
바깥 놀이를 위해 양말을 신어보자고 이야기하자 OO가 양말을 꺼낸다. OO가 양말목을 오므렸다 벌렸다를 반복하며 발의 앞부분을 넣어 양말을 신는다. 교사가 “우리 OO 너무 잘했어요”라고 칭찬의 말을 하자 남은 발의 양말도 신는다. 교사가 “잘했어, 하이파이브”하며 손을 내밀자 OO가 교
교사의 말을 이해할 수 있으며, 교사가 하는 말을 듣고 따라 신호등을 걸어보기도 하고, 깡충깡충 뛰어보면서 신체를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소그룹 활동 하는 시간에 OO가 혼자서 꾸미기 재료를 많이 가져가서 교사가 친구들과 나누어서 할 수 있도록 중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