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우리가 만든 사회 ‘민주주의’
- 박종철 -
박종철은 1965년 부산에서 태어나 84년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언어학과에 입학하셨던 분이다. 그는 항상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나보다는 항상 남이라서 자신이 부모님께 받았던 새 옷도 거리낌 없이 친구에게 건네주었고,
우리가 이 각박한 사회 속에서 항상 의롭게만 살아가기에는 큰 위험부담이 따른다. 어떻게는 이 사회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은 의로운 이들을 이용하고 결국에 그들은 믿음에 대한 배신, 사기 등을 당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정당한 절차를 따르는 사람보다는 자신에게 유리한 이득을 얻
Ⅰ. 개요
각 방송사마다 시트콤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저 비용 고 효율성 때문이다. 즉, 시트콤은 몇 명 안 되는 고정 출연진에 거의 스튜디오에서 제작이 가능하고, 제작 기간도 짧아서 매우 경제적이다.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의 경우 출연자는 13명이었고, 대부분의 장면
명안에 들기 위해 승산 없는 레이스를 계속해서 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현재의 대학생들은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아웃사이더’가 되고 있으며 이는 경쟁적인 사회분위기가 대학생들의 개인주의적인 성향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현재의 대학생들의 인식을 조
해외 탐방을 다녀와서..
우연히 친구와 0000000이라는 수업을 알게 되면서 해외탐방의 기회를 알게 되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청했는데 그 20명안에 뽑히게 되어서 정말 기뻤다. 나는 중문과로 중국어 공부는 하지만 아직 한번도 중국에 가 본 적이 없다. 그러나 이번에 상해에 간다니 이건 나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