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리와 함께한화요일' 독후감
떠나는 자와 남는 자의 마지막 수업! 먼저, 선물 받은 새 책을 내게 먼저 읽을 수 있도록 해준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모리와 함께한화요일>이란 책 제목을 처음 들었던 것은 정확히 2007년 겨울쯤 이었다. 추운 강의실에서 교수님을 대신하여 영어로 발표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표현임.
:밟다 〔밥ː따〕 ,〔밟아, 밟으니, 밟고[밥ː꼬], 밟는[밤ː-], 밟지[밥ː찌]〕이것들이 맞는것임.
31. 외래어 표기 틀린 것 : jazz-째즈
:jazz-재즈 가 맞는 표현임
32. 물건 세는 단위 틀린 것 : 조기 한 쌍
태 : 나무꼬챙이에 꿴 말린 명태 20 마리
33. 띄어쓰기 틀린 것 : 옷 한 벌
옷 한 벌 이
<전략>
① 지원 동기
▶ 학과 선택 이유
학과를 선택한 이유를 밝힌다. 지원 동기는 눈에 띄게 한다. 구체적 동기가 들어가지 않을 경우에는 설득력이 없다.
▶ 대학 선택 이유
막연히 대학이 좋아서 선택했다고 하지 말자. 지속적으로 대학에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다닐 마음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
갈 수 없을 정도에 이르게 된다. 이때, 18년전 자신의 품을 떠난 제자, 미치 앨봄과의 재회를 하게 되고, 만남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미치에게 14주에 걸친 강의를 시작하게 된다. 사실 모리와 재회하기 전 미치는 자신의 삶을 즐기거나 주위를 돌아볼 여유를 가지지 못했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