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기에 앞서...
10년 후의 나의 모습을 나또한 생각한 적이 있다. 아니 그 보다는 내가 현재까지 살아온 과정을 일기장 맨 앞에다 쓰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과정을 즐겼다. 스물여섯 이란 나이가 비록 뒤를 돌아볼 나이는 아니지만 현재까지 걸어온 과정을 보고 있노라면 한 가지 확실한 답을
20년 후의 내 모습에 대해 생각을 해봤다. 20년 후의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내 경험이 더 쌓이고 생각이 깊어져 있을 것이다. 내가 속해 있는 여러 사회 집단 속에서 여유와 배려 심을 가지고 살려고 노력할 것이고 그것을 위해 또 사회에서 열심히 일할
10년 후 나의 모습 자화상
이제 20대 중반을 넘어서고 있다. 앞으로 10년 후면 2026년이다. 그때쯤 나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지금까지는 막연하게 좋은 회사에 취직해서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가져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10년 후의 내 모습을 그려본 적이 없다. 좀 더
1. 10년 후 나의 모습
엄밀히 말하면 나는 여느 APSL 04친구들과 달리 20살(혹은 21살)이 아니다. 당시 국민학교를 7살에 들어간 덕(?)에 나는 현재 19살이다. 비록 어울려 술집을 찾을 때 불편하긴 하지만 그 점을 제외하면 살아가는데 여러 가지로 내게 이롭게 작용할 것 같다. 우선 당장 눈앞에 닥친 군복무
❍ 한반도 통일 관련 특성
먼저, 우리나라의 특성 중에 하나인 분단국가라는 문제가 어떻게 해결될까에 따라서 10년 후의 모습은 많이 바뀌게 될 것이다. 현재 국가 정책뉴스와 북한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약 10년에서 20년 안에 통일이 이루어 질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고 사회적 이슈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