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미타삼존불좌상 및 목각탱, 1684년, 경북 용문사
: 불상 뒤에 나무를 깍아서 만든 조각상이 있음
남장사 목각탱, 경북 남장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1748년, 강원 백담사
: 육계부분이 잘 나타나 있지 않음, 목이 짧음, 약간 고개를 앞으로 숙음, 옷주름이 단조로움, 머리와 육계부분의 경계가 뚜렷
목조아미타여래좌상, 1748년, 강원 백담사
: 육계부분이 잘 나타나 있지 않음, 목이 짧음, 약간 고개를 앞으로 숙음, 옷주름이 단조로움, 머리와 육계부분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음
목조석가여래좌상, 청도 대비사
: 머리와 육계부분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음
조아미타삼존불좌상 및 목각탱, 1684년,
탱화를 하나로 결한한 목각탱이라는 독특한 불상 형식도 유행하였다.
불상
불교의 진리를 깨우친 존재를 형상화한 것이 불상이므로 거꾸로 이‘불교 조각’이 갖고 있는 양감,면,표면구조 등의 조형 언어를 통하여 ‘부처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이해할 수 있다. 바꾸어 말하면 ‘진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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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내용] 조선전기의 회화
[학습목표] 1. 유교문화를 기반으로 한 조선시대 미술의 성립과 발전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2. 수묵화와 산수화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다.
<조선 전기의 회화>
안견의 몽유도원도 (1447년, 일본) : 조선전기의 대표 작품, 복숭아는 신선이 먹는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