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서는 100℃이하로 가열해야하기 때문에 물중탕을 이용한다. 물중탕의 온도를 80℃정도로 가열하면 끓는점이 80℃이하인 에탄올은 기화되고 물만 남을 것이다. 이때 기화되어 빠져나가는 에탄올을 냉각시켜 액체 상태로 만들고 이를 모으면 순수한 에탄올을 얻어 낼 수 있는데, 이를 증류라 한다.
30초도 안걸려서 물이 다 들어가는 실수를 저질렀다. 그리고 TTIP는 공기중 수분과 반응성이 있으므로 가능한 빠르게 처리했어야 하는데 그 때 약간의 실수로 인해서 시간을 조금 소비했었다. 그리고 이번실험에서도 역시 시간 관계상 1시간 30분동안 물중탕을 하지 않고 1시간만 물중탕을 하였다.
0℃ 1.2g/ml
<실험내용>
발열반응이 일어났기 때문에 물중탕을 한 상태로 질산과 황산 벤젠을 넣었다. 질산과 황산을 넣자 흰 연기가 발생했고 벤젠을 넣고 물중탕을 안 할 경우 발열반응이 일어나 시약들을
넣은 둥근플라스크의 표면이 검은색으로 변하므로 물중탕 속에서 시약들을 넣어야했다.
ㅇ “액체가 끓는 동안 온도는 어떻게 변할까?” 라는 서술적 질문을 한다.
ㅇ 실험을 설계한 뒤, 수행하도록 한다.
① 가지 달린 시험관에 에탄올을 정도 넣은 다음, 2∼3개의 끓임쪽을 넣자.
② 고무마개를 사용하여 가지 달린 시험관에 온도계를 꽂은 다음, 그림과 같이 장치 한 후 물중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