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이좌’의 동료 세 명과 극단의 이름을 딴 ‘미라이(未來) 공업’을 설립한다. 대기업 ‘마쓰시타 전공’과 싸워야 하는 악조건 속에서 그가 가진 것이라고는 자본금 50만 엔과 아버지 회사의 거래처뿐이었다. 열악한 조건 속에서 ‘먹고살기 위해서’ 그가 선택한 것은 제품과 경영의 ‘차별화’와
1. 미라이공업 소개
미라이공업은 전기 설비 자재와 배수/가스 설배 자재, 그리고 OA 플로어 등을 제작하는 기업으로 일본의 중소기업이다. 미라이공업의 창업주 야마다 아키오 회장은 괴짜 경영인 답게 “채찍 필요없어, 당근이면 돼”라는 말을 기업의 모토로서 삼고 있으며 연간 휴일 140일, 유아
미라이공업의 하루 근무시간은 아침 8:30분부터 오후 4:45분까지로 휴식시간을 빼면 7시간 15분에 해당함.
❹ 타임카드 폐지
☞ * 타임카드 : 일을 시작하는 시각과 끝나는 시각을 기록하는 카드로서 시간기록계에 넣을 때의 시각이 카드에 찍혀 작업 시간을 계산할 수 있다.
☞ 출, 퇴근 시 줄
미라이공업은 현대 사회의 시대정신처럼 되어버린 ‘성과주의’를 반대하고 사원들의 자주성을 존재하며 일반 기업들과는 구별되는 인적자원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1) 미라이공업 선정 목적 및 의의
“인간은 말이 아니다. 당근과 채찍의 조화는 필요 없다. 단지 당근만이 필요할 뿐.” 성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