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의 분양은 점차로 줄어들고 있는 추세여서 건설회사의 부도가 나는 현상이 점차로 증가하여 사회의 심각한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다. 이런 현상은 더욱 더 증가될 가능성이 높다.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주택은 계속 늘고 있다.
최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 3
아파트시장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 중장기적 안목의 주택공급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높다. 지난 2008년과 2009년 2년간 울산에는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 허가건수가 단 2건에 불과하고 신규 아파트 분양도 1건에 그쳤다. 이는 그동안 공급과잉으로 미분양아파트가 많은데다 부동산
아파트 수요자는 공급에 비해 적을 수밖에 없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2)팔리지 않는 현실
아래의 사진은 시공사 임대 분양이 이뤄지고 있는 대구 수성구 일대 아파트촌 전경이다.
준공 후에도 팔리지 않은 장기 미분양 미입주 단지들이 늘어나자, 시공사들이 단지 공동화를 막고 유동성을 확보
.
그래서
1기 신도시인
분당,일산 중동,평촌,부천가 탄생
신도시 입주와 동시에 아파트값 하락
85㎡
이상의 미분양아파트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이하의 미분양아파트는 줄은 현상이 나타남
Why ?
1.소형아파트의 공급 감소와 중대형아파트의 공급 과잉
2.뉴타운 개발로 인한 이주 수요
사업주체별 미분양 주택 현황
울산지역 미분양 주택 모두 민간부문에서 발생
주택규모별 미분양 현황
전국적으로는 주택규모가 클수록 미분양 주택이 증가
울산광역시 또한 규모가 큰 주택의 미분양 多
시기별 미분양 현황
전국의 준공후 미분양 주택 / 총 미분양 주택 27.6%
울산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