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 미용전문교육의 필요성
『산업·직업별 고용구조조사』에 의하면, 현재 피부미용사 및 체형관리사로 활동하는 종사자의 수는 28,148명이다. 그리고 앞으로 미용산업에 종사하고자 희망하는 사람들의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그래서 일부 4년제 대학에서는 기존의 미용 교육을 체계화하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뷰티산업의 역할은 계속해서 증대하고 있어 뷰티(미용)산업 업체수는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95년에는 65,470개소에서 07년에는 83,632개소로 27.74% 늘었고 종사자수는 95년에 99,342명에서 07년에는 132,852명으로 33.73% 늘었다. 이는 한류에 따른 한국의 뷰티산업 전반에 대한 아시아인
, 분위기 등은 상대적으로 덜 고려하고 건강과 미용에 큰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외식에 비용을 아까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소비자이다. 비교적 40~50대 이상의 장년층과 20~30대의 젊은 층에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중상층 이상의 아파트 지역에 주로 분포하고 있지만 접근성은 크게 따지지 않는다.
이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은 공장지역, 주택 밀집지역, 하숙 밀집지역 등이다.
2) 기능을 중시하는 소비자
맛이 없는 것을 감수해서라도 건강을 추구하는 소비자, 몸보신‧ 다이어트 등의 기능을 추구하는 소비자로 서비스, 분위기 등은 상대적으로 덜 고려하고 건강과 미용에 큰 가치를 가지
에스테틱 산업 현황
피부미용업 종사자수
05년 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 조사에 따른 피부미용사 수 2만9천명
07년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의 내부자료에 따른 피부미용사 수 30만명
공중위생관리법에서의 미용업
공중위생관리법 발췌 [일부개정 2008.03.28 법률 제9026호]
제1조(목적) 이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