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포에서의 잠재성이 과소평가되었다고 여겨진다.
- [실험2]: 인간에게 에피네프린을 주입한 후에 발생하는 에너지 지출 증가의 40%는 골격근에 기인한다. 이에 따라, 인간에게 골격근이 갈색지방조직을 대체할 수 있는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적응적열생성기능 향상⇒골격근의 언커플링 능력
무엇보다도 좋은 조원들을 만나 시간이 보다 빨리 흐른 듯하다. 본적은 2조이지만 실질적으로는 3조에서 많은 발표를 하고 진행을 도운 심포장 성민, 매번 제시간에 나타나고 열성적인 발표로 조원을 감동시킨 바른생활 사나이 수환, 나름의 카리스마를 갖고 힘들어할 때마다 옆에서 조언해준 수지, 전
미토콘드리아언커플링과 상관관계를 보였다.(p<0.02, R2=0.50)
위의 실험을 통하여 경미한 추위에서의 에너지 지출의 차이가 비록 동물보다는 작지만(동물은 2~4배의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적응적열생산에 의한 에너지 지출의 작은 차이가 장기적 혹은 규칙적으로 지속된다면 적응적열생성의 능력이
골격근에 기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골격근이 갈색지방조직을 대체할 수 있는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2,4-dinitrophenol
: 비만치료제.
산화적 인산화의 uncoupling에 큰 영향을 미침으로서 체중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하지만, 미토콘드리아막을 완전히 파괴하여 치명적 고열증을 일으킬 수 있다
Uncoupling (measured as thermogenesis) is only observed when the cells are adequately stimulated, for example, by
norepinephrine
Inhibitors – purine nucleotide
Activators – Free fatty ac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