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미혼모보호시설
1. 시설 및 환경
시설환경영역에서 평균득점이 상대적으로 높은 항목은 시설에 대한 ‘거주자 및 관계자의 접근성’(2.75)이었으며, 대체로 시설 환경 영역의 평균득점은 중간수준 이상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다른 유형의 여성생활시설보다는 시설환경이 양호한 상태에 있음을 알
직면해 있기 때문에 적절한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본다. 이는 사회전체의 문제로 국가가 적극적으로 이에 개입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는다. 사회복지적 접근은 미혼모를 사회복지 수혜자로 인정하고 이들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위해 임신, 출산을 전후로 한 일정 기간 동안의 시설보호와 아기
미혼모의 수는 정확히 파악할 수 없지만 입양아의 발생유형에 따라 미혼모의 수를 잠정 집계하여 보면, 1991년에 2,758명, 1993년에 2,981명, 1997년에 3,082명으로 증가하였다.
미혼모보호시설에 입소한 미혼모 중 10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1991년 24.3%에서 1993년 32.4%, 1996년 42.5%, 그리고 1997년에는 47.9%로 높아져
1. 청소년의 성 문제점
성관계 경험 청소년의 10.5%는 임신 경험
13.7%는 ‘임신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른다’라고 답함
성문제 노출 실태 심각
성관계를 경험 청소년의 47.3%는 ‘피임을 거의 안하거나 한번도 한 적이 없다’
->청소년 성교육 문제 시급
‘김해지역 청소년 성의식과 성교육 실태조
미혼모, 이성 관계 등에 관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혼모의 발생이 주로 성적인 문란이나 무지, 피임방법 등을 잘 모르는데서 발생하는 것으로 미혼모 방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 시설보호사업
가) 모자보호 . 모자자립 . 모자일시보호시설
모자보호시설은 18세 미만(취학시 2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