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의사를 타인에게 전달하는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바디랭귀지’
- 언어를 통해서는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사의 일부만 전달된다.
이때 언어보다도 더 큰 효과를 내는 것이 바로 신체언어인 ‘비언어적 메시지’
- BODY LANGUAGE의 어원: 그리스어의 미모스 (MIMOS)에서 유래하며‘흉내
커뮤니케이션은 크게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며, 다른 하나는 표정, 몸짓 등과 관련된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입니다. 교수-학습 과정에서는 두 가지 모두가 고려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언어적 메시지보다는
우리는 매일 눈 뜨는 순간부터 저녁까지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 맡고 느끼는 모든 것들에 영향을 받는다. 이렇게 내용 외적인 부분들은 우리의 판단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이제 메라비언의 법칙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 생활 속의 적용사례와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아보기로 한다.
표정이나 감정을 드러내는 손짓, 발짓만이 행동언어의 전부는 아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감정표현의 표출에 의해 나타난 단순한 보디랭귀지가 여러 가지 행동언어의 바탕을 이루고 있긴 하지만 말이다. 다시 말해 행동언어의 기본은 감정이다. 감정이 빠진 몸짓이란 더 이상 표현의 수단, 즉 행동언어라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주요한 수단은 물론 언어이다. 언어를 통해서 우리는 정보를 얻고 상대방을 설득하고 미세한 감정을 전달한다. 그러나 언어가 의사소통의 유일한 수단은 아니다. 언어를 통해서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의미를 전달할 수는 있지만 언어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비언어적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