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의 하나인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s)는 자체발광 소자로서 Back-Light가 필요 없고 시야각에 문제가 없으며 크기에 관계없이 정보디스플레이 매체로서 손색이 없다. 또한 응답 속도가 빠르고, 소비전력이 작으며 저온에서 제작이 가능하고 제조 공정이 단순하여 가격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대
AMOLED 생산에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잘 될 전망이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5.5세대 투자속도가 늦춰지는 가운데 LGD의 8G White OLED는 주목해 볼만하다. 원가문제로 인해 태블릿 AMOLED의 향후 AMOLED 전략은 누가 양산 비용을 낮출 수 있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다. 현 공정에서 감가상각비의 문제로 8인치 AMOLE
디스플레이와 조명이다. OLED를 이용하여 PMOLED 혹은 AMOLED와 같은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경우에는 미세하며 정밀한 화소 패턴을 필요로 한다. 또한 AMOLED의 경우 화소 구동용 TFT (Thin Film Transistor)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OLED를 디스플레이로 응용할 경우에는 공정이 복잡하며 대형 투자를 필요로 한다. 반면,
공정, 이온주입 및 활성화 공정 등이 추가되어 공정비용 증가
- 공정의 균일성, 안정성 등이 문제
③고온폴리 실리콘 TFT LCD
- 기존의 반도체 웨이퍼를 이용한 공정을 그대로 도입할 수 있기 때문에 TFT 소자의 특성이 양호 하면서도 안정되어 있다.
- 결정성이 양호한 poly-si 제작 가능
- 계면
반도체는 무기반도체보다 제작 공정이 간단하고 비용이 적게 든 다. 그리고 유기물이라는 장점 때문에 휘어지는 전자 제품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유기 반도체를 이용하는 대표적인 분야로 디스플레이 및 조명에 이용되는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 반도체 회로에 이용되는 유기 박막 트랜지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