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안정, 시장개방 확대, 풍부한 천연자원과 양질의 노동력, 외국자본
투자유치정책, 공동유효특혜관세(CEPT) 발효 등 투자환경이 크게 개선
-1993년에 아세안 자유무역지대(AFTA)를 결성. 국제적 교섭력 강화
(2) ASEAN의 경제협력
1)경제협력
-창설 초기 역내 경제협력의 필요성 인식 있
FTA를 통한 관세 인하 효과
- 현재까지 AFTA, 한-아세안FTA, 중-아세안FTA 발효 중
- ASEAN 역내국 수출시 적용되는 수입 관세는 최대 5%
- 장기적으로 베트남 생산 후 한국 또는 중국 수출 시 높은 관세 인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됨
외국인투자 개방
WTO 가입 이후 시장 개방에 관한 후속 법률 정비
역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아세안+3 체제를 출범시켜 '동아시아 공동체'를 지향하는 동아시아자유무역지대(EAFTA), 아시아통화기금(AMF) 등 경제통합 프로그램을 추진해왔으나 현재까지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 장에서는 FTA의 실체들 중 ASEAN과 ASEAN+3의 전개과정과 현실을 정리하여 보고자 한다.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또한 ASEAN 회원국으로서 AFTA의 관세인하 프로그램 추진은 물론, 아세안-중국FTA, 아세안-한국FTA 등을 통해 아시아 지역 내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07년 6월 1일 한국-베트남(아세안) FTA 상품분야가 발효됨에 따라 향후 한국과 베트남 간의 무역투자
아세안(ASEAN)으로 약칭된다. 1961년 창설된 동남아시아연합(ASA)의 발전적 해체에따라 1967년 8월 8일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 회원국은 필리핀·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타이 등 5개국이었으나, 1984년의 브루나이에 이어 1995년 베트남이 정식으로 가입하고, 그후 라오스·미얀마· 캄보디아가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