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가설1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 20~30대층 사람은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투표율이 더 높다.
연구 가설 2
서울시장보궐선거(2011. 10. 26 예정)에서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 20~30대층은 집권 여당보다 야당에 대한 지지율이 높을 것이다.
연구 가설 3
미디어 형 SNS(ex. 트위터)가 인맥기반 네
선거철 마다 s ns가 화두가 됐지만, 이번 재보궐선거에서의 s ns 영향력은 그 어느 선거 때보다 높았습니다.
당장 내년 총선, 대선에도 s ns를 통한 정치참여 열풍이 거셀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SNS 의 정치적 영향력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미디어의 보도를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선거자금 모금과 지지자 동원을 성공적으로 이끈바 있다. 오바마는 2008년 11월 대통령선거에 당선될 무렵 자신의 대표 페이스북 친구가 310만명이 넘었다.
사례 1. 박원순 서울시장
10.26 서울시장보궐선거 당시 후보였던 박원순 서울시장이 트위터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했다. 트위터를 통한 활발한
SNS를 둘러싼 많은 논란, 성급한 판단 자제, 점진적 토의 필요
- 2002년 유시민,문성근 등 친노성향의 정치세력과 3천여명의
당원들이 창당
- 세계 최초 ‘인터넷 정당’
- ‘상향식 정당운영방식’ ‘국민 통합’ ‘부패 척결’
- 2003년 4월 재보궐선거에서 ‘유시민’ 의원 당선
- 2003년 11월 당원
SNS의 역기능이다.
최근에는 작가 공지영과 트위터리안(트위터를 사용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논쟁과 일부 현직 판사들이 SNS를 통해 한미 FTA 논쟁에 가세한 사건들이 전국적으로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가 SNS와 앱(App)을 심의하는 ‘뉴미디어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