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목적으로 하였다.
3. 연구방향
대표적인 진보언론인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을 분석하고 보수언론인 조선,중앙,동아일보를 각각 분석해본다. 4월 한달간 지방선거관련 기사의 빈도수를 조사해보고 각 언론사의 기사 헤드라인을 분석함으로써 무엇에 초점을 맞추어 기사를 작성했는지 알아보도
신문 지면은 사주와 회사의 이해관계와 이익에 따라 권력과 자본에 유착하고 선거 때는 특정정당 후보의 킹메이커역을 자임해 불공정 편파 시비가 끊이질 않습니다. 재벌과 자본에 우호적인 보도를 하다보니 노동자와 서민의 목소리는 외면될 수밖에 없다. 보수 기득권층의 이해를 대변하느라 대다수
조사
-
4
1
-
1
좌담
-
2
-
-
-
합계
59
76
17
8
28
<표1> 무상급식 관련 보도 기사유형
6월 지방선거를 두고, 무상급식과 4대강사업에 대한 보도를 경향신문,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등 5개 주요 일간지를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을 모니터한 결과 신문사마다
보도와 투표율
한국ABC협회자료 따르면 2009년 국내 신문사 발행부수는 조선일보 184만 2783부, 동아일보 130만 9568부, 중앙일보 128만 9973부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2010년 10월 미디어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신문 매출액 대비 발행부수 분석자료’에서는 <조중동>의 한 해 매출액은 9829억9200만
신문들은 크게 보수와 진보, 중도라는 세 가지 흐름 내에서 보도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보수적성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이와 대조적으로 경향신문과 한겨레는 진보적 정치성향을 띔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한국일보의 경우 유일하게 중도에 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