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세포를 배양하는 것도 복제에 해당.
-인간의 세포주를 포함하여 세포를 배양하는 연구는 여러 가지 목적으로 전 세계에서 행해 지고 있음.
2. 유전자복제의 역사
1950년대에 개구리 수정란의 핵을 개구리 난자에 다시 이식하려는 시도⇒ 52년에는 킹과 브릭스: 개구리의 체세포 핵을 다른 수
세포기의 수정란을 회수하여 투명대를 제거한 후 virus를 생산하는 세포와 함께 16-24시간 배양한 후 foster(대리모)에 이식하여 외래 유전자를 가진 동물을 만들어 내는 방법이다.
1) retrovirus DNA integration의 특징
- 높은 효율성을 가진다.
- 일단 integration되면 되돌릴 수 없다.
- 인위적으로
복제(Embryo cloning)를 포함하기도 하며, 협의로는 성체세포복제로 한정하기도 한다. 만일 동물복제의 정의를 성체세포복제로 국한한다면 월머트 박사가 개가를 이룬 돌리가 유일한 예일 것이다. 그러나 어느 세포를 공여핵으로 이용하든지 그 과정은 거의 동일하며, 복제된 배자(Cloned embryo)를 대리모에
세포가 서로 뭉쳐서 자라도록 방치하면 배아 모양의 세포덩어리를 형성하게 되고, 배아줄기세포는 스스로 분화하기 시작한다. 배아줄기세포는 이론상 인체의 손상된 조직이나 세포와 대체돼 그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지만 '배아줄기세포를 인간으로 볼 것인가?'라는 문제 때문에 현재까지 배아줄기세
인간의 장기를 얻기 위해 존재한다. 장기 이식을 했을 때 일어나는 거부 반응을 막기 위해 사용하는 면역 억제 약물로 인한 비용 부담과 부작용 등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실험실의 동물이나 도구 취급을 받아 복제인간의 인권이나 존엄성을 해칠 수 있음.
*체세포 핵 이식법 : 체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