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희
신시 배달한국 5대 태우의 한웅의 막내아들. 삼황오제라 왜곡되어있는 태호복희. 사실 그는 화하족이 아니라,화하족을 정벌했던 배달민족이었다. 묘도, 청구와 낙랑을 거쳐 화하족의 땅인 화산에 도착하였다. 그러자 반란을 일으킨 화산의 수인씨와 유소씨의 족장들이 그 기세에 사죄하고 같이
1. 용문산의 동굴과 복희(伏羲)씨
-용문산은 여량산의 산맥과 이어진 커다란 산으로 이 용문산이 가로막혀 황하의 물이 역류하고 그 틈에 수신(水神)이 거센 물결을 일으켜 범람시킴으로써 홍수가 나는 것이었다.
-우가 용문산을 뚫을 때, 우연히 커다란 동굴을 발견하였는데 칠흑같은 동굴안 에서
Ⅰ. 개요
화본과에 속하는 다년생 상록 교목의 총칭.
《삼국유사》에 이서국(伊西國)이 금성에 침입하였을 때 신라군이 당해내지 못했는데 이때 귀에 댓잎을 꽂은 군사들이 나타나서 신라군을 도와주었다. 적이 물러간 후 그들이 간 곳을 몰랐는데 미추왕릉 앞에 댓잎이 쌓여 있었다. 그래서 미추왕
2) 단군세기 :
단군세기는 고려시대에 살았던 행촌선생 이암 문정공이 전한 책으로, 아사달에 도읍하여 조선이라는 나라이름을 사용한 단군님들의 이야기를 싣고 있다. 1세 단군 왕검으로부터 47세 단군고열까지 2096년 동안 각 단군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주요 사건들을 편년체로 기록하고 있다.
3)
(2)서투르키스탄과 동투르키스탄 위의 페이지.
-서투르키스탄
서투르키스탄은 이미 기원전후의 고대왕국으로 기록되어 있던 소스디아나, 박트리아, 코라즘 등은 아무다리아와 시르다리아 두강을 낀 오아시스군으로 일종의 연합국가를 형성하고 있었다. 서투르키스탄 미술은 독자적 고유성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