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을 무척 즐겼으며, 현대의 10핀 볼링의 모체가 된 나인 핀즈는 루터가 발명한 것이다. 당시 여러 가지 형태로 행해지면 볼링을 루터는 핀 수를 9개로 정하고 다이아몬드(Diamond)형으로 세우도록 하는 등 여러 가지 규칙을 만들었다. 여러 가지 경기규칙을 만들어 게임을 하고 보니 재미가 있어서 대단
경기가 행해졌는지 에 대한 기록은 없지만 이 볼과 핀이 볼링의 기원으로 간주 되고 있다. 역사상으로는 13-14세기 경 중세 유럽에서 처음 볼링이 등장하였다. 그러나, 중세의 볼링은 현재와 같이 게임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종교상의 의식이나 점을 치는데 이용되었다.
1) 케겔(막대)넘어뜨리기
독
경기로 핀이 1개 쓰러지는데 1점씩 가산되고, 10회전의 점수를 환산해 점수가 높은 사람이 승자가 된다.
1게임은 10프레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프레임에 두 번의 기회가 있다. 한번 던진 공으로 핀을 모두 쓰러뜨리는 것을 `스트라이크`라 하는데 이때 는 다음 프레임의 점수를 보너스로 받고, 2회에 걸
경기자에게 향하도록 되어 있다.
오늘날 이루어지고 있는 게임방식은 아스팔트·보레·시에레의 3종류이며, 그 가운데 아스팔트가 가장 많이 보급되었으며 나머지는 마룻바닥 방식이다. 경기방법은 각 종류가 모두 같은데, 공을 굴리는 바닥에 차이가 있다. 3종류는 국제경기로서 볼링과 함께 국제주기
바로 서있지 않은 경우 눌러 핀을 다시 세우는 장치
6.킥백=핀덱에서 피트까지 양쪽으로 섬유제를 붙인 나무판
7.거터=레인 양쪽의 폭 22.5-23.7 깊이 8.75의 홈통
8.볼리턴=볼을 투구한 후 스코어 테이블 앞볼 랙까지 되돌려 주는 기계
9.마스킹=스트라이크나 남으느 핀의 위치를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