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심리를 이야기 하며 평범한 우리들의 심리를 살펴본다.
신문과 뉴스에는 종종 주식에서 손해를 보는 사람들의 기사가 나온다. 그런것을 볼때마다 사람들이 손해를 본 결과에서 무언가 배운것 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다시는, 아니 앞으로는 그러한 손해를 보지는 않겠지
1. 이기적 유전자 소개
리처드 도킨스의 대표작 이기적 유전자는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찰스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 선택 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바라보며 진화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기적 유전자 비전공인 사람들도 읽을 수 있을 만큼 가독성이 좋은 책이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부동산전문기자 성선화기자가 저술한 “빌딩부자들”은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수많은 빌딩들의 주인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의 성공비결과 실천적인 노하우에 대해 이야기를 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그들이 어떻게 빌딩부자가 되었는지에 대한 궁금증들을 해소하기 위해서 직접 50여 명의 빌딩부자
국부론은 영국의 정치경제학자이자 도덕철학자이며 경제학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애덤스미스가 자본주의 사회에 대해 체계적으로 파악한 경제이론서이다. 애덤스미스의 국부론이 출간되지 이전에는 토지를 부의 원천으로 봤던 중농주의와 금을 국부의 근원으로 판단했던 중상주의적 이론들이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