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업명 : 북한이탈주민의 정신건강지원을 위한보건, 의료, 생활체육서비스
2. 사업의 필요성
1) 대상자 욕구 및 문제점
2015 북한이탈주민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은 본인의 건강 치료를 이용한 적이 적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세부 항목별로는‘불안 및 우울함에 대한 상
주민지원네트워크형성, 지역주민과
북한이탈주민 관련 기관이 함께하는 지역축제 진행
(운동회 또는 마을 축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명절보내기 등 )
•지역적응교육: 진학지도교육, 건강증진교육, 생활교육, 가족관계교육, 문화체험
지역사회 내의 새터민 관련 서비스 내용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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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주요시책
- 사랑과 나눔의 복지사회 구현
① 저소득층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조성
- 조손가족통합지원서비스 강화(98백만원)
-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보호 강화(12,168세대, 58,807백만원)
- 일시적 생계곤란 세대 긴급 지원(167세대, 50백만원)
- 자활사업 추진 등 사회적 일자리 창출 조
혁명 과업 수행의 주요 수단이 되고 있다. 북한의 보건기관은 치료 예방기관인 동시에 인민을 위한보건위생학교요, 위생지식 보급의 거점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한의 보건사업은 인민대중의 건강을 보호하고 그들의 자주적 사상의식을 고양시키는 명예롭고 보람찬 '혁명사업'이며, 보건의료 인력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호칭은 현재 여러 가지가 혼용되고 있다. 탈북자, 새터민 등 여러 호칭으로 불리고 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이라는 용어를 쓰기로 한다. 이는 정부의 공식 명칭이고 법률상 용어이기도 하다.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제 2조에 보면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