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레버리지비율(장기부채 지급능력, 안정성)
레버리지 비율(leverage ratio)이란 채무 만기된 장기부채의 상환에 관한 지급능력비율로, 레버리지가 높을수록 잠재적인 리스크와 수익도 높다.
(1) 부채비율 (총부채 /총자산)
자본부채비율이라고도 하는 이 비율은 채권자와 투자자에게는 특히 중요한
능력을 보다 확충하기 위하여는 유동성비율을 개선해야 함
안정성비율도 역시 평균에 비하여 전반적으로 불량한 상태
고정비율이 200%를 상회하여 자본의 고정화 정도가 심함
특히 고정 장기적합률이 100%를 훨씬 상회함으로써 유동부채로 조달된 자본 중 상당부분이 고정자산에 투자되어 있음은
장기화돼 연구개발비 축소 등으로 나타날 경우 자칫 국내 제약 산업 전체의 경쟁력 약화도 우려된다. 지난해 매출액 기준 상위 20위 제약사들의 재무 상태를 분석한 결과 전체 70%의 부채비율이 전년 대비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자보상배율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그 중 2곳은 무차입 경영을 하고
1. 금호전기 선정동기
1997년 적자이래 2002년을 처음으로 하여 흑자로 돌아선 기업이 있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금호전기의 경우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기술설비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아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주식시장에서 저 평가주식으로 평가 받아 투자의 관심을 받
안전성분석
<당좌비율>
유동자산은 당좌자산과 재고자산으로 구성되는데, 이중에서 재고자산은 영업 싸이클을 거쳐야만 현금화되기 때문에 긴급하게 부채를 상환해야 할 때에는 즉시 현금화시킬 수 있는 현금, 예금, 유가증권, 매출 채권등 당좌자산이 매우 유용하다. 보통 당좌비율은 100%이상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