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sume 작성법 영문 이력서는 국문의 경우처럼 규격화된 일정한 양식은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키는 대로 제멋대로 써서는 안 된다. 여기에도 사회적 통념으로서 기준이 되고 있는 스타일과 당연히 기술해야 하는 내용들이 있다. 일반적으로 영문 이력서에는 어떤 사항들이 들어가는지 알아보자. 1)
사고 타이타닉 참극 희생자 키운 데는 오역이 한 몫
583명 희생된 사상 최악의 항공기참사 KLM-팬암기 충돌은 오역이 주범
1998년 화성 탐사선 우주 폭발사고 원인은 NASA의 오역
전쟁터의 이순신장군을 정력왕성한 오입장이로 만든 오역
존바에즈, 톰존스를‘암수 2개의 성기를 가진 괴물’
유지하였다. 프로젝트도 매우 잘했다. 학생을 아는 4년 동안 이 학생이 우리 학교에 있다는 것에 매우 기뻤었다. 당신의 학교에 가서 이 학생이 성장하는 것을 보는 것이 기대되며 우리 분야에 큰 인재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5
영문추천서 D: 교수님의 추천 (나의 최고의 추천을 주고 싶다.
영문 이력서는 규격화된 서식이 없다. 물론 일정한 모델은 있지만, 결국은 그것을 참고로 자신에게 적합한 스타일을 만들어 스스로 타자 치고 완성시켜야 한다. 여기에서는 그 기업이 요구하고 있는 직종이나 직책에 어울리는 인재로서 자신의 경험과 자격이 얼마나 적절한가를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사고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할 필요가 있다.
2.국문이력서와 영문이력서의 차이
최근 영문이력서는 대부분 외국기업이나 무역업체 등에서 요구하고 있는데, 이의 경우에는 특별히 정해진 일정한 양식이 없다. 따라서 국문이력서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사항들을 지키면서 자신의 개성을 살려